OVERVIEW
배달 종사자들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려는 프로젝트 입니다. 높은 내구성의 폐방화복을 활용하여
가방 및 액세서리를 개발하고, 스마트 태그 기술과 어플리케이션을 연계하여 배송 상품의 품질 향상에 기여합니다.
SOLUTION
DIDING 서비스는 고성능 슈퍼섬유의 폐기 문제, 배달음식·배송 상품의 품질 저하와 배송종사자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퀵커머스용 스마트 패키징 서비스를 개발하였습니다.

슈퍼 섬유의 폐기 문제

배송 상품의 품질 저하

배송종사자의 안전 문제
WE DID UPCYCLING
DIDING 서비스는 재순환을 유도하는 서비스로, 업사이클링 제품과 스마트 태그 기술을 적용한 플랫폼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패키징 제품
스마트 패키징 플랫폼
지자체 연계형
퀵커머스 비즈니스 모델
공공배달앱의 실효성을 높이는 목적으로 공공배달앱을 보유한 지자체를 핵심타겟(B2G)으로 볼 수 있으나, 가치소비를 추구하는 일반 MZ세대들의 세그먼트 시장(B2C)으로도 확장이 가능합니다.
상품화
폐방화복 수거
소방서
폐방화복 세탁/분해/원단 가공 ㅣ 제작
자활센터
교도작업 기관(교도소, 구치소 등)
교육 프로그램
노후 방화복
폐기 문제 해결사회적
일자리 창출교화/안전한
사회 구축납품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등록을 통한 공공기관 납품
공공기관 납품을 통한 사회환원 효과
상용화
- 공공배달앱 연계
공공배달앱의 실효성 개선 안전배송, 품질향상
가치 있는 제품 생산
이 과정이 완료되면 전문공장에서 디자인에 맞게 퀵커머스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 됩니다.

COLLECTION
소방서 폐방화복 수거

LAUNDRY

SELECT

MAKE & DESIGN
불용 심의가 완료된 폐방화복을 수거하여 지역 자활센터에서 세탁 후, 임가공 작업장에서 기타 부속품과 박음질을 분해하여 제품을 만들 수 있는 원단의 형태로 가공됩니다. 이 과정이 완료되면 전문공장에서 디자인에 맞게 퀵커머스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가치있는 제품으로 재탄생 됩니다.

제품디자인의 차별화 요소인 리플렉터는 야간 배송 시 배송종사자의 안전에 도움을 줍니다.






이륜차용 탑박스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100%
사이즈
500(W) × 380(D) × 380(H)mm
무게
4.6kg
특징
인체사이즈를 고려한 제품 구격
파티션을 활용한 공간 분리
도보용 가방의 자석 결합을 통한 사용성 개선



자전거용 백팩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100%
사이즈
340(W) × 300(D) × 450(H)mm
무게
2.5kg
특징
인체사이즈를 고려한 제품 규격
파티션을 활용한 공간 분리
사용방식에 따라 백팩 또는 탑박스로 활용 가능 (2way 방식)



도보용 백팩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100%
사이즈
400(W) × 240(D) × 240(H)mm
무게
2.0kg
특징
인체사이즈를 고려한 제품 규격
파티션을 활용한 공간 분리
접이식 구조 적용



텀블러 백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 100% / 재활용 PET 100%
사이즈
115(W) × 115(D) × 240(H)mm
무게
300g
특징
500mL 텀블러를 수용하는 용량
전면 보조 수납 포켓
3가지 스트랩 스타일링 옵션 제공





슬링백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 100% / 재활용 PET 100%
사이즈
250(W) × 120(D) × 330(H)mm
무게
400g
특징
슬링백, 힙색, 자전거 백, 토트백, 크로스백 으로 5way 변환
인체 치수를 고려한 사이즈
롤탑 방식을 활용한 수납력 확장


액세서리
Descriptions


소재
아라미드 100%
특징
인체사이즈를 고려한 사이즈 설계
인체 공학적인 하드쉘 및 충격폼 적용
에어백 방식을 적용해 유사시 안전성 확보(안전복)
SMART TAG
IP56 및 퀵커머스 환경에 최적화된 신뢰성과 최대 2년까지 사용 가능한 배터리
MOBILE APP
스마트 태그 기술과 디지털 환경으로 연결하는 서비스 플랫폼
APP
사용 환경을 고려하여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화면의 레이아웃, 형태, 크기, 컬러를 ‘읽는’ 데이터가 아닌 ‘보는’ 데이터로 표현하고자 하였으며 가독성을 높이고 최적화된 모션 효과를 통해 시각적으로 강조하였습니다.



